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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엔씨소프트 반등…불매 누른 신작 기대감

뉴스1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엔씨소프트 제공) © 뉴스1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엔씨소프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리니지 불매운동과 실적 부진 예상에 최근 주가가 하락했던 엔씨소프트가 반등하고 있다.

31일 오전9시30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일보다 3만3000원(3.91%) 오른 8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4월22일부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의 사전캐릭터를 생성한다고 전날 '예고'한 것만으로도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월 104만원을 넘는 '황제주'로 등극했으나 최근 주력 게임 리니지M의 업데이트 오류와 회사측의 대응 미흡으로 '불매운동'까지 일며 역풍을 맞았었다. 증권사들도 줄줄이 목표주가를 하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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