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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 4월 노후 유선 대상 안전관리 특별점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 관광수요의 급증에 따른 각종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유선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경은 선제적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선령 20년 이상 유선 등 특별관리 대상 유선을 지정해 집중 점검 및 특별 관리를 추진하고, 사업자 등 해양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선 안전관리강화 기간 중 정원초과, 음주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무면허 조종 등 안전과 직결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박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유선사고는 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고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다중이용선박 사업자 및 해양관광객들도 안전수칙과 방역수칙을 준수해 사고예방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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