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전시, 사업비 25억원 투입해 뿌리산업 72개사 지원

뉴시스
[대전=뉴시스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을 찾아 공단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뉴시스DB)
[대전=뉴시스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을 찾아 공단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뉴시스DB)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올해 25억원을 들여 뿌리산업 관련 기업 72개사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지역 금형과 주조,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 등 6개 분야 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과 공정개선, 시제품제작, 기술지원, 성장전략 수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분야별 지원 내용을 보면 4개사를 선정해 전문기술기업으로 육성하고, 각각 9개 사를 선정해 공정·생산관리 정보화 시스템 구축과 상용화를 위한 제품제작 지원에 나선다.

또한 15개사를 선정해 뿌리기업에 맞춤형 기술지도를 통해 제품개선을 지원하는 기술닥터제와 ISO인증 등 국내외 인증취득을 지원한다.

아울러 28개사를 뽑아 지속 성장을 위한 기술개발 과제기획, 신규시장 확보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는 등 성장전략 수립을 돕게 된다.

명노충 시 과학산업국장은 "지역 첨단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뿌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6일 까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나 사업정보관리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