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식] 조성철 보령시의원 경비노동자 애로사항 청취 등
[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의회는 조성철 의원이 29·30일, 두차례에 걸쳐 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보령지역 경비노동자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충남도 노동권익센터와 조 의원 주최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비노동자 지원사업단 추진 현황 설명을 듣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 경비노동자들은 고용 불안, 휴게시간 미보장, 열악한 근무여건, 경비외 과다업무 수행, 입주민 갑질 등을 애로사항으로 꼽으면서 인권 개선 제도가 하루속히 시행되길 요구했다.
조 의원은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 경비노동자들 노동권익 보호와 지원사항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할 조례 제정을 검토할 예정이다.
◇보령시 법인지방소득세 자진신고·납부 기간 운영
충남 보령시는 2020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자진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2020년 발생 법인 소득에 대해 세법에 따라 산출된 금액의 1~2.5%를 차등 적용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이다. 국·내외 소득이 있는 내국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법인 본점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하면 된다.
시는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지역 내 1700여개 법인과 세무 대리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전광판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 적극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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