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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역 예술인 공연장 대관료 최대 200만 원 지원

뉴시스
파주시청. (사진=파주시 제공)
파주시청. (사진=파주시 제공)

[파주=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올해 지역 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연장(전시장) 대관료의 90%를 지원하는 대관료 지원 사업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의 작품 발표기회를 확대하고 대관료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무관중 공연과 전시의 경우도 촬영비를 일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등록 공연장에서 공연·전시회 등을 계획 중인 전문예술법인, 일반예술단체 및 예술인(예술인증명 등록자)이며, 시는 사업계획의 적절성, 지역문화 발전기여도 및 사업실적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파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파주시 문화예술과로 제출(방문, 우편, e-mail 가능)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16일까지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올해 연말까지 대관료의 90%(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으로 작품발표 활동이 위축된 많은 예술인들을 위해 새로운 기회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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