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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부동산 투기 특별수사대 운영…수사인력 충원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경찰청은 신도시 원정 투기 등과 관련해 ‘부동산 투기 사범 특별수사대’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사부장을 대장으로 한 특별수사대는 총괄팀과 수사팀, 분석팀, 법률지원팀 등 8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수사대가 편성되면서 부동산 투기 수사 인력은 기존 25명에서 세 배 이상 충원됐다.
특별수사대는 이날 수사부서 과장급을 대상으로 한 회의를 열고 투기 사범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김철우 수사부장은 “최근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며 “투기 비리에 연루된 공직자는 구속 수사하고 부당수익은 몰수·추징보전 등을 통해 전액 환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경찰청은 현재 LH 직원 등 공공기관 임직원의 부동산 내부정보 부정 이용행위 6건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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