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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광주군공항 이전 범부처협의체 구성 환영"

뉴시스

"광역 메가시티 인프라로 신공항 해법 모색해야"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7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시·국회의원 선거 당선인 정책간담회, 이용빈 광주 광산구갑 당선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4.17.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7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시·국회의원 선거 당선인 정책간담회, 이용빈 광주 광산구갑 당선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4.17.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은 31일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국무총리실 주관 ‘범부처 협의체’구성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정 총리의 결단으로 광주전남 메가시티 논의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도민들의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믿는다”며 “범부처 협의체를 조속히 출범시켜 그동안 답보상태였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 논의에 물꼬가 트이고, 이전 대상 지역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포괄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부터는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전 대상 지역의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지원책이 마련되고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지역발전 대책을 마련해 군공항 이전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공항 이전 문제를 소음 기피 시설를 옮기는 문제가 아니라, 광역 메가시티 조성 인프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신공항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금의 이전방식인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는 이전후보지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대책과 인센티브를 마련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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