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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연세대와 협력…지능형 관리시스템 구축

뉴시스
연세대와 산학협력사업을 진행하는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사진=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세대와 산학협력사업을 진행하는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사진=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뉴시스]장경일 기자 =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연세대학교 AIM 사업단과 지능형 국립공원 관리시스템 구축 산학협력 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연세대 AIM(AI, IoT for Mobility) 사업단은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 컴퓨터과학과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성륜 전기전자공학과 교수가 단장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원관리 시스템 한계를 보완하고자 국립공원공단에서 운용중인 드론에 AI를 적용해 수동 운용방식에서 자동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AIM 캡스톤 디자인' 과목을 수강하는 연세대 공대 학생 56명이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상희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과학적이고 고도화된 공원관리체계를 구축해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탐방객 안전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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