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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올해 20억 투입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생활권 미세먼지 유입 차단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미세먼지가 발생원에서 생활권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발생지역 주변에 조성하는 숲을 말한다.
시는 올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2ha)와 호남고속국도 주변 왕궁 주교제 인근(2ha)에 총 20억원(국비 10억원,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높은 수종인 소나무, 느티나무 등 22종 2만8400여주를 식재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지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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