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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4·7보선 투표독려…"정치참여 저력 보여달라"

뉴시스

"4월 2~3일 사전투표 진행…선거 적극 참여해야"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열린 제299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1.02.22.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열린 제299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1.02.22.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4월7일 재·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둔 31일 "서울의 앞날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정치참여의 저력을 보여달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김 의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더 나은 서울을 기대하며 코로나19 상황 속에 불편하더라도 수준 높은 시민의식과 정치참여에 대한 저력을 보여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이번 선거는 재·보궐이라 공휴일은 아니지만, 사전투표가 이틀 간 진행되고 업무시간 내에 투표시간을 요청할 수도 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최대한 안전한 선거를 위해 이상증세자를 위한 임시기표소나 확진자 생활치료센터 내에 특별 사전투표소를 설치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큰 불안감 없이 선거에 꼭 참여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때 우리는 더욱 건강한 정치, 더욱 투명한 시정을 만들어갈 수 있다"며 "대한민국의 역사적 수도이자 1000만 시민의 서울이 앞으로도 많은 이를 포용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그 위상을 견고하게 세워갈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7재보궐선거 당일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앞서 2~3일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지만, 선거 당일에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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