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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5월1일부터 정규 탐방로 개방…대피소 숙박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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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입산시간지정제 안내 지도© 뉴스1
지리산국립공원 입산시간지정제 안내 지도©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지리산국립공원 정규 탐방로 구간이 5월1일부터 전면 개방된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야생 동·식물 등 자연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통제했던 종주 능선(천왕봉~노고단고개)을 포함한 정규 탐방로 구간을 전면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단,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인 대피소 숙박은 불가능하다. 탐방객들의 기본편의 제공을 위해 매점과 취사장, 화장실 이용은 가능하다.

조대현 재난안전과장은 "고지대 능선부는 아직 건조하고 새싹이 나지 않은 상태이므로 산불예방 활동은 계속 실시한다"며 "입산시간지정제에 따른 탐방가능시간을 참고해 당일산행이 가능하도록 탐방코스를 사전에 확인해 볼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및 탐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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