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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상' 성공시 주당 16만8000원 차익 SKIET 오늘내일 청약

홍창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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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001510), NH투자증권(005940), 미래에셋증권(006800), 삼성증권(016360), SK(034730), SK이노베이션(096770)

최소 청약수 10주 기준으로 52만5000원 증거금 내야
삼성증권, NH투자증권에서는 1주도 받지 못할 가능성 있어

[파이낸셜뉴스]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설명회에서 노재석 SKIET 대표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설명회에서 노재석 SKIET 대표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기업공개(IPO) 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오늘과 내일 이틀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 들어간다. SKIET는 오늘부터 내일(29일)까지 이틀간 총 공모주식의 25%인 534만7500주를 대상으로 일반 청약을 받는다.

오늘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IET는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공동 주관사 한국투자증권, 인수회사 SK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 증권사 5곳을 통해 청약을 진행한다.

SKIET 공모가는 10만5000원(액면가 1000원)이다. 균등 배정을 받으려면 최소 청약수인 10주 기준으로 52만5000원(10주 청약금의 절반) 이상의 증거금을 내야 한다.

따라서 상장일에 주가는 공모가의 2배에 상한가가 더해진 최고 27만3000원까지 오를 수 있으며 이때 차익은 주당 16만8000원이다.

SKIET도 여러 증권사 계좌를 동원해 중복 청약 혜택을 보려는 투자자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별 일반 청약 배정 물량은 미래에셋이 248만2758주(46.4%)로 가장 많다. 이어 한투 171만8840주(32.1%), SK 76만3928주(14.3%), 삼성·NH 각 19만982주(3.6%) 순이다.

배정 물량이 적은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은 균등 배정 물량 이상으로 청약이 몰리면 많은 청약자가 1주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SKIET는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로 2019년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 뉴스1 /사진=뉴스1
© 뉴스1 /사진=뉴스1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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