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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부활' 카운트다운 돌입…5월25일 오후 1시 오픈 예고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원조 SNS' 싸이월드 부활이 카운트다운(초읽기)에 들어갔다. 서비스 개시 예고 일자 및 시간은 내달 25일 오후 1시다.
28일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새로운 월드로의 카운트다운'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27일 1시간 30분 0초가 남았다는 타이머가 뜬다.
싸이월드는 29일부터는 '아이디 찾기' 예약 및 도토리 환불 서비스를 시작한다.
과거의 도토리를 가진 이용자는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도 있고, 2배의 '진화된 도토리'로 바꿀 수 있다.
2019년 10월 싸이월드 서비스 중단 당시 회원수 1100만명, 도토리 잔액은 약 38억4996만원이다. 도토리를 한 개 이상 보유한 싸이월드 회원수는 276만여명이다.
경영난에 사실상 폐업 상태였던 싸이월드는 지난 2월 초 극적으로 '새주인'을 찾았다. 인트로메딕과 스카이이앤엠 등 코스닥 상장사 2곳과 투자사 3곳 등 총 5곳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싸이월드제트는 200억원 상당의 기존 싸이월드 부채는 그대로 두고 서비스만 10억원을 주고 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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