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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영주차장 11일개장…주차면수 137대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시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 일대 주택가 및 상업지역이 주차난으로부터 해방될 전망이다.

안양시가 안양7동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해 오는 11일 오후 4시 준공식을 갖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차난 해소로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국비 포함해 약 94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안양7동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4281㎡의 3층 건물로 지어졌다. 총 주차대수는 137대다. 시설로는 장애인-여성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별도 주차공간과 확장형 주차면을 갖췄다. 전기차 증가에 따른 충전설비도 설치돼 있다.

안양시 안양7동 공영주차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안양7동 공영주차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안양7동 공영주차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안양7동 공영주차장. 사진제공=안양시

특히 주차면수 상황과 공간 유무 확인이 가능한 종합상황판이 설치돼 있고, 초음파 센서 등과 주차유도시스템, 무인정산기 등 최신식 주차제어 시스템을 자랑한다.

안양시는 준공식 이후 두 달 동안 무료 개방하면서 주차수요와 이용현황 등을 분석한 뒤 주차요금을 결정할 계획이다. 안양시 공영주차장 개장은 올해 1월 호원주차장에 이어 두 번째며, 갈산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신설을 현재 추진 중이다.

한편 안양7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가운데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최소 인원만이 참석하고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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