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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정보 알려주는 '국민비서', 카카오·PASS로 로그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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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서 간편인증 서비스 적용 화면.(행정안전부 제공)© 뉴스1
국민비서 간편인증 서비스 적용 화면.(행정안전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등 각종 생활정보를 알려주는 국민비서 서비스를 카카오, PASS 등 민간의 전자서명을 통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비서 홈페이지에 간편인증을 적용해 기존 정부24를 통해서만 로그인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보다 쉽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간편인증 서비스를 통해 민간의 전자서명을 발급받은 사람은 누구나 PC 또는 스마트폰에서 국민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 카카오, 통신사 PASS, 한국정보인증(삼성 PASS), KB국민은행, NHN페이코 인증서 중 하나를 발급받으면 국민비서 간편인증 로그인을 할 수 있다.

국민비서는 지난 3월 29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백신 접종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이번 간편인증 적용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생활정보 알림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생활정보 알림을 확대하고 국민들이 사용하는 민간채널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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