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최흥재 박사, 영국 카디프대학 조교수 임용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최흥재 박사가 최근 영국 카디프대학 조교수로 임용됐다고 24일 밝혔다. 카디프대학은 QS 세계대학랭킹 151위의 영국 명문대학이다.
최 교수는 지난 2011년 전북대 전자공학부(학·석·박사)를 졸업한 뒤 영국 카디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그 뒤 연구원으로 취업했다. 또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영국 웨일즈 정부 주도의 프로그램 세 쿰리 II 펠로우십을 통해 리서치 펠로우로 근무해왔다.
전자기파 융합 연구에 매진해왔던 최 교수는 한국전자파학회가 주관한 논문 공모전에서 동상과 은상을 수상했고, 미국전기전자기술자학회 산하 전자파이론기술협회가 주관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삼성 휴먼테크 논문대상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카디프대학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도 영국왕립공학회로부터 공학 분야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으며, 다빈치 혁신 및 임팩트 어워즈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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