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애드-레귤러볼드, 데이터 기반 고객경험 관리 협약
LG 계열 광고회사 HS애드가 데이터 기반의 '고객 경험' 관리를 비즈니스의 전면에 내세우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S애드는 최근 레귤러볼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레귤러볼드는 UX(사용자 경험)와 BX(브랜드 경험) 컨설팅, 디지털 서비스 구축 및 운영에 정평이 나 있다.
두 회사는 HS애드의 고객 경험 관리 모델(CX CLINIC)의 고도화 및 데이터 기반의 UX 진단·설계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HS애드는 바이브컴퍼니와도 업무제휴를 맺었다. HS애드는 자체 보유한 데이터 분석, 인사이트 발굴 역량과 바이브컴퍼니가 보유한 326억건 이상의 소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페인 포인트(불편함을 느끼는 지점) 및 숨겨진 니즈를 파악, 데이터 기반의 고객 경험 관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HS애드는 UX 분야에서 입지를 다진 전문기업들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비즈니스 생태계를 넓히고,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두각을 나타내는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키로 했다.
HS애드는 '대시 얼라이언스'에 합류한 플러스제로와도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플러스제로는 구글 마케팅 플랫폼 공식 프리미엄 파트너로, 데이터 수집, 시각화·데이터 기반 마케팅 최적화 분야에서 혁신적 역량을 발휘하는 스타트업이다.
유선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