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공유 토론회 참가
기사내용 요약
상북면 마을계획단(울주군)·호계다방(울산 북구) 2건 발표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15일 오후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되는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공유 토론회(포럼)에 참가해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2021년 지역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동체의 우수사례를 전파·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장엔 사회자만 참석하며 우수사례 발표자와 관련 공동체, 공무원, 현장활동가, 관심 있는 시민들은 온라인(줌·유튜브)을 통해 참가한다.
시는 이날 행사에서 현장활동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상북면 마을계획단 '모두 다 꽃'(울산 울주)과 미디어 활동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호계다방'(울산 북구)에 대해 발표한다.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울주군 상북면 마을계획단의 '모두 다 꽃'은 산악관광 활성화로 방문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문제, 주차난 등 마을 문제가 지속하자 주민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울산시 마을계획단 시범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안은 북구 농소1동의 '호계다방'은 창고를 미디어방송 제작실로 사용해 마을의 다양한 소식, 주민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통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현장활동 분야 8개와 미디어 활동 분야 3개 등 모두 11개의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현장활동 분야 8개 우수사례는 상북면 마을계획단 '모두 다 꽃'(울산 울주)을 포함해 별 헤는 아이(충남 아산), 통정3리 마을공동체(충남 당진), 글로벌 제주문화협동조합(제주 서귀포), 청년 아지트 딴딴(경기 양평), 전주 삼천 뜨란채 공동체(전북 전주), 죽곡농민열린도서관(전남 곡성), 파랑새원룸타운협의회(광주 서구)이다.
미디어 활동 분야 3개 우수사례는 '호계다방'(울산 북구), 철원 ON 동네방네(강원 철원), 문화학교 숲(충북 괴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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