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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트로트' 팀 대항전→에이스 매치…충격적 결과

뉴시스
[[서울=뉴시스] '헬로트로트'. 2021.12.15. (사진 = MBN '헬로트로트' 캡처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헬로트로트'. 2021.12.15. (사진 = MBN '헬로트로트' 캡처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헬로트로트'에서 팀 대항전에 이어 에이스 매치가 펼쳐졌다.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MBN 예능 '헬로트로트'에서는 치열한 팀 대항전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지난 회 공개된 인순이 팀의 무대 심사평으로 시작했다. 인순이 팀은 극찬을 들은 것은 물론, 김현민이 인순이의 원픽으로 뽑히며 9320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순이 팀과는 의상과 레퍼토리도 확실하게 다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정훈희 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정훈희 팀은 '아리랑' 무대를 시작으로, '치어 업(CHEER UP)',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다이너마이트(DYNAMITE)' 등 정통 트로트와 K-POP의 믹스매치 무대를 선보였다.

정훈희 팀은 아쉽게 9220 점을 획득했지만 김명섭이 정훈희 감독의 원픽으로 뽑히며 3위를 기록했다. 이후 "어떤 오디션에서도 보지 못한 장르를 준비했다"고 밝힌 전영록 팀의 무대가 시작됐다.

전영록 팀은 '희망가'를 비롯해 '목포의 눈물', '신라의 달밤', '우연히' 등 1930년부터 현재까지의 대한민국 대중가요 연대기를 담아낸 무대를 펼쳤다. 극찬을 받은 전영록 팀은 9240 점을 획득하며 3위로 등극했다.

프로 서포터즈들의 특별무대도 공개됐다. 조장혁의 '러브(LOVE)'를 시작으로 금잔디의 '오라버니', 진시몬의 '보약 같은 친구', 박상민의 '해바라기', 우연이의 '우연히'가 전율을 선사했다. 다섯 프로 서포터즈들은 '버터플라이(Butterfly)' 무대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해외 심사위원단의 점수를 합산한 순위 결과가 발표됐다. 최종 순위는 1위 인순이 팀, 2위 전영록팀, 3위 정훈희 팀, 4위 설운도 팀, 5위 김수희 팀이었다.

2위를 기록한 전영록 팀은 박경민과 이솔이 탈락했다. 정훈희 팀은 예이나, 브라보, 우현정, 오예중이 탈락, 설운도 팀은 요들누나 동혜, 양한나, 성빈, 김태욱, 유미가 탈락, 김수희 팀은 조영구, 유에스더, 라일라이, 솔로르, 손상미, 김현경이 탈락했다.

이어서 감성 보컬과 파워 보컬, 댄스 퍼포먼스, 아트 퍼포먼스로 총 4개 파트로 나눈 에이스 매치가 진행됐다. 에이스 매치는 파트별 참가인원 제한은 없지만 각 팀 전원이 참여하는 것이 원칙으로, 파트별로 단 하나의 무대만 참여 가능하다.

에이스 매치 감성 보컬 파트의 첫 번째 무대를 꾸민 전영록 팀은 나훈아 '해변의 여인'을 선곡해 합산 857 점을 획득했다. 설운도 팀은 백설희 '봄날을 간다'로 857 점을 받아 전영록 팀과 동점을 기록했다.

이미자의 '모정' 무대를 선보인 정훈희 팀의 풍금은 부담을 이겨내고 홀로 무대에 서 기립박수를 받으며 882 점을 획득했다. 인순이 팀은 김수철 '별리' 무대로 863 점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구창모의 '희나리'를 선곡한 김수희 팀은 849 점을 획득했다.

'헬로트로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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