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은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에게 장학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11년부터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에게 학비를 지원하는 '파랑새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29억7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해 제75주년 경찰의 날에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 2008년부터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기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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