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전자문진시스템‧스피드게이트 출입관리시스템 도입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대병원은 신속하고 정확한 병원 출입관리를 통해 감염병 장기화에 대응하고자 전자문진시스템·스피드게이트를 운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자문진시스템은 병원 내원객이 대면 수기 방식으로 진행하던 문진표 작성을 키오스크와 모바일 문진 사이트를 통해 비대면 전자 방식으로 진행하는 스마트 솔루션이다. 문진 결과에 이상이 없는 경우 QR코드 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입한 스피드게이트는 공항이나 지하철 출입구에서 볼 수 있는 무인출입관리시스템과 유사한 형태로, 내원객이 발급받은 QR코드 출입증을 인식하고 비대면으로 발열 감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QR코드는 발급받은 해당일 동안 유효하며 이 기간 동안 추가적인 문진 절차 없이 즉시 재입장이 가능하므로 병원 도착 후 체류하는 동안 직원과 다른 내원객과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감염 위험도를 줄일 수 있다.
남우동 병원장은 “체계적인 병원 출입관리로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