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활동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공적이 있는 자원봉사자와 기부자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상이다.
평가는 자원봉사 수행 공적기간, 국가발전기여도, 국민생활향상도, 주도적·협력적 참여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로 이뤄졌다.
남구는 1999년 1월 남구자원봉사센터 설립 후 22년간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제고와 범사회적 확산 등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2014년 1월 울산 최초로 사단법인으로 전환해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 결과 2021년 11월말 기준 남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수는 1만9743명이 됐다. 이는 남구 전체인구의 35% 수준이다.
남구 관계자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행복 남구를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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