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도는 보육부담을 덜어주고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만 0~5세 아동에게 보육재난지원금 10만원을 연내에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15년 1월1일생부터 2021년 12월6일까지 출생한 아동으로 어린이집 아동과 가정보육 아동을 합해 6만1432명이다.
충북도는 예비비 승인 절차 등 사전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16일 의회 의결이 끝나면 이튿날부터 보육재난지원금 61억여원(도비 40%, 군비 60%)을 교부할 계획이다.
각 시군은 기존 아동수당 계좌에서 충북도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대상자를 제외하는 등 신속히 대상자를 선정해 연내 지급에 나선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들은 충북도교육청이 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교육회복지원금(1인당 10만원)을 받는다.
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아동과 부모들을 위해 신속히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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