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민관 손잡고 복지안전망 구축…도봉구 '복지행정상' 전국 대상

뉴스1
서울 도봉구는 '2021년 복지행성장'에서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전국 대상을 받았다(도봉구 제공).© 뉴스1
서울 도봉구는 '2021년 복지행성장'에서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전국 대상을 받았다(도봉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도봉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1년 복지행정상'에서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전국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복지행정상은 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지원 Δ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자원발굴·연계 Δ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성·운영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대상 포상금은 4000만원이다.

도봉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강화하고 민관협력으로 맞춤형 복지자원을 발굴하는 공유체계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또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복지공동체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인적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 대상이라는 큰 결실을 맺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봉구가 더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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