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2152명…이틀 연속 2000명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152명 늘어나 누적 16만1633명이다. 사망자는 18명 늘어 누적 149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확진자 현황을 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선 지난 7일 2268명에 이어 8일 2141명, 9일 2030명, 10일 2058명, 11일 2015명, 12일 1367명, 13일 1497명, 14일 2299명 등 연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말 검사자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가 줄었던 12~13일을 제외하고 매일 2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확진자 치료병상은 전체 3050곳 가운데 2301곳(75.4%),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381곳 가운데 319곳(83.7%)이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은 전체 수용규모 2543명 가운데 1307명이 입소해 가동률은 74.3%다. 8786명은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2차까지 마친 도민은 모두 1095만7902명으로, 접종률은 82.3%이다. 212만838명은 추가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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