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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라이브, 오라클 클라우드로 원격교육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2.16 14:00

수정 2021.12.16 14:00

동시접속 20만명까지 끊김없는 교육 서비스 가능

온더라이브, 오라클 클라우드로 원격교육


[파이낸셜뉴스] 오라클은 온더라이브가 비대면 원격교육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더라이브는 OCI 및 오라클 MySQL 히트웨이브 서비스를 활용해 인프라를 확장하고 교육 플랫폼 '스터디라이브'를 통해 안정적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온더라이브는 스터디라이브 플랫폼의 미디어 송출 서비스를 위해 추가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추진했으며, 성능과 가격적인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OCI를 최종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에 따르면, 온더라이브는 기존에 약 1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수용할 수 있었다. 이번 OCI 도입으로 20배 더 늘어난 동시 접속자 수 최대 20만 명까지 수용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끊김 없는 미디어 송출 서비스를 위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와함께, 클라우드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예를들어 플랫폼 이용 시간대가 지정돼 있는 온더라이브의 서비스 특성에 맞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확장하고 축소해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OCI 도입 이후 콘텐츠 카탈로깅에 필수적인 온라인 교육 서비스의 메타데이터에 MySQL 히트웨이브 서비스를 사용해 사용자가 쉽게 검색하고 추천 콘텐츠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한국오라클 중견중소기업 사업부(ODP) 김현정 전무는 "오라클과 함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시장의 최신 플랫폼 기업들이 목표를 달성했던 것처럼, 온더라이브가 OCI와 MySQL 히트웨이브 서비스를 활용해 교육시장 내 학습 경험 혁신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