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소식] 남구, 앞산기억공원 조성 등

뉴시스

입력 2021.12.16 14:06

수정 2021.12.16 14:06

[대구=뉴시스] 고여정 수습기자 = 대구시 남구는 지역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앞산공원에 기억공원을 조성했다. 2021.12.16 (사진=대구시 남구) ruding@newsis.com
[대구=뉴시스] 고여정 수습기자 = 대구시 남구는 지역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앞산공원에 기억공원을 조성했다. 2021.12.16 (사진=대구시 남구) ruding@newsis.com

[대구=뉴시스]고여정 수습기자 = 대구시 남구는 지역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앞산공원에 기억공원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남구는 기억공원 조성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바깥 활동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와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열린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영선기억공원에 이어 남구의 두 번째 기억공원인 앞산기억공원은 추억회상길과 기억돋움길로 이뤄졌다.

추억회상길에는 추억의 놀이와 음식, 이야기를 완성해 보세요, 나는 소중한 사람으로 구성됐으며 기억돋움길은 순서대로 찾기, 서로 다른 그림 찾기로 조성됐다.

한편 남구는 2022년에 앞산기억공원 주변 지압길 및 체육시설과 연계해 치매 예방 둘레길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광명학교 청소년비즈쿨동아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구시 남구는 대구광명학교 청소년비즈쿨동아리가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구광명학교 청소년비즈쿨동아리는 대명3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작품 및 아이디어 생산품을 전시·판매해 모은 115만1000원을 대명3동 삼천원의 행복에 기탁했다.

청소년비즈쿨동아리 학생들은 '대명3동과 함께하는 삼천원의 행복 사업'에 67번째로 동참했다.

기부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앞으로 대명3동 마을 복지사업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대명3동은 2021년 7월부터 코로나 19로 위축된 기부문화 활성화 등을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삼천원의 행복'이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지역사회봉사센터, 연로 나눔

대구시 남구는 영남이공대학교 지역사회봉사센터가 난방연료를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지역사회봉사센터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70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난방유는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가구당 1드럼의 쿠폰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수혜가구는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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