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자치경찰위, 코로나 점검·연말 특별치안대책 전개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오후 제14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1년 연말연시 특별치안대책’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태근 위원장을 비롯해 울산경찰청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연말연시 특별치안대책과 울주경찰서 자체 종합감사 결과 등을 처리했다.
또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세칙 일부개정안과 운영규정 일부개정안, 시장 표창 및 자치경찰위원회 우수 유공자 표창 심의 등도 함께 심의했다.
특히 최근 오미크론 유입에 따른 정부의 추가 방역대책과 더불어 울산경찰청에서도 행정명령 위반 단속, 인파 밀집지역 대응 등 방역체계 구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자치위 출범 후 처음으로 실시한 울주경찰서에 대한 자체 감사결과 등을 보고받고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해 개선도 요청했다.
한편 울산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범죄 및 사고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내년 1월 7일까지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
범죄예방진단팀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점을 점검하고 지역경찰, 여성과 청소년범죄 수사팀, 형사 등 가용인력을 집중 투입해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7월 1일 출범한 자치경찰위원회는 아동과 여성의 생활안전 지원, 더 신속하고 편리한 주민중심, 교통행정, 정신질환자 응급체계 개선의 3대 시책을 중점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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