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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북지부, 어려운 이웃 위해 '사랑 나눔' 실천

뉴시스

입력 2021.12.16 15:17

수정 2021.12.16 15:1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도내 소외계층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6일 전주연탄은행에 연탄 125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2021.12.16.(사진=건협 전북지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도내 소외계층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6일 전주연탄은행에 연탄 125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2021.12.16.(사진=건협 전북지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도내 소외계층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6일 전주연탄은행에 연탄 125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연탄은 에너지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및 기초수급자 등 연탄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전날 전북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마음 담은 생활안전 꾸러미 나눔' 전달식도 열었다.


이번 후원은 건협 전북지부와 전북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진행하는 것으로, 도내 보육·양육시설 12곳에 KF94 마스크를 비롯해 마스크 스트랩, 에코백, 보디로션, 어린이 가방 안전 덮개로 구성된 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한다.

이 밖에도 건협 전북지부는 쌀과 생필품, 난방용품, 김장김치 등 관내 소외계층에 후원한 바 있다.



건협 전북지부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아직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를 보다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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