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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훈련소·GOP 부대 등 방역현장 특별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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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NSC 상임위, 北 대화 재개 노력 등 논의

[서울=뉴시스]서울 종로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 2021.07.14.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서울 종로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 2021.07.14.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6일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군 훈련소와 GOP(일반전초) 부대 방역현장 특별점검 등 외교안보 부처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총력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이날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상임위원들은 지난 2일 서 실장의 중국 방문에 이어 11~12일 G7(주요 7개국) 외교·개발장관회의 계기에 이뤄진 한미 외교장관 협의 등 유관국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북한과의 대화 재개 노력을 지속 경주하기로 했다.

한편 상임위원들은 지난 7~8일 열린 '2021 서울 유엔평화유지장관회의'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해외 위험지역에 체류하는 국민과 진출 기업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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