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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마켓워치]공무원연금 3000억 해외주식 위탁사에 KB·삼성·키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2.17 04:45

수정 2021.12.17 04:45

액티브형..각각 1000억 위탁

제주혁신도시에 있는 공무원연금공단 제주본사
제주혁신도시에 있는 공무원연금공단 제주본사

[파이낸셜뉴스] 공무원연금이 3000억원 규모 해외주식 액티브형(재간접형) 위탁운용사에 KB자산운용 등 3곳을 선정했다. 해외주식의 수익을 긍정적으로 본 투자다.

실제로 국민연금도 9월 말 기준 해외주식 수익률이 22.66%에 달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해외주식 액티브형(재간접형) 위탁운용사에 KB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키움자산운용 등 3곳을 선정했다.

이들 운용사에 각각 1000억원을 위탁한다.

총 3000억원 규모다.

이번 유형의 벤치마크는 해외주식형 글로벌 종합 인덱스다. 펀드는 투자일임 방식이다.
글로벌 공모펀드를 중심으로 해외주식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국내주식시장(KOSPI) 상승률은 올해 초부터 9월까지 6.80%다.
글로벌 주식시장(MSCI ACWI ex-Korea, 달러기준) 상승률은 같은 기간 12.41%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