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형..각각 1000억 위탁
[파이낸셜뉴스] 공무원연금이 3000억원 규모 해외주식 액티브형(재간접형) 위탁운용사에 KB자산운용 등 3곳을 선정했다. 해외주식의 수익을 긍정적으로 본 투자다.
실제로 국민연금도 9월 말 기준 해외주식 수익률이 22.66%에 달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해외주식 액티브형(재간접형) 위탁운용사에 KB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키움자산운용 등 3곳을 선정했다.
이들 운용사에 각각 1000억원을 위탁한다.
이번 유형의 벤치마크는 해외주식형 글로벌 종합 인덱스다. 펀드는 투자일임 방식이다. 글로벌 공모펀드를 중심으로 해외주식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국내주식시장(KOSPI) 상승률은 올해 초부터 9월까지 6.80%다. 글로벌 주식시장(MSCI ACWI ex-Korea, 달러기준) 상승률은 같은 기간 12.41%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