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시, 오전 2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뉴시스

입력 2021.12.17 08:38

수정 2021.12.17 08:38

[서울=뉴시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지난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1.12.17. (사진 = 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지난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1.12.17. (사진 = 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7일 오전 2시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앞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5일 오후 4시 기준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초미세먼지 시간당 평균농도가 85㎍/㎥를 기록하면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이날 오전 2시 기준 서울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24㎍/㎥로, 해제 기준인 35㎍/㎥ 미만으로 떨어졌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15일 국외 대기오염물질의 유입으로 발생 및 지속됐다"며 "17일 새벽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확장에 따라 대기 확산이 활발해지면서 고농도가 해소된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