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신한카드, 유럽서 빅데이터 컨설팅 사업

뉴시스

입력 2021.12.17 11:36

수정 2021.12.17 11:36

[서울=뉴시스]신한카드는 유럽 이탈리아의 빅데이터 전문기관 엑소리체르카,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이탈리아 문화·관광 빅데이터 공동 연구 및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설명회에서 김일봉 신한카드 라이프사업본부장이 올해 초부터 진행한 이탈리아 바실리카타시 관광소비 분석 시범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제공)2021.1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한카드는 유럽 이탈리아의 빅데이터 전문기관 엑소리체르카,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이탈리아 문화·관광 빅데이터 공동 연구 및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설명회에서 김일봉 신한카드 라이프사업본부장이 올해 초부터 진행한 이탈리아 바실리카타시 관광소비 분석 시범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제공)2021.1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신한카드가 국내 금융권 최초로 EU 지역에서 빅데이터 컨설팅 사업을 수행한다.

신한카드는 유럽 이탈리아의 빅데이터 전문기관, 엑소리체르카(Exo Ricerca),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이탈리아 문화·관광 빅데이터 공동 연구 및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 엑소리체르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탈리아 등 유럽 각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산업 활성화 지원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올 초부터 신한카드는 엑소리체르카와 이탈리아 남부 바실리카타주의 관광소비 분석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이탈리아 중앙정부의 코로나19 복구 프로그램 중 관광소비 분석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엑소리체르카와 함께 문화·관광, 디지털, 교통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에 나설 계획이다.

나아가 유럽 내 주요 관광 국가로 확대해 유럽 국가 대상 문화·관광 데이터 상품을 개발하는 등 여행·관광 데이터 분석 역량을 유럽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엑소리체르카는 이탈리아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2011년 설립해 산학 협동 빅데이터 분석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빅데이터 전문 연구기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