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기 하동군수, '잠시 멈춤·모두 멈춤' 동참 호소
(하동=뉴스1) 한송학 기자 =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잠시 멈춤', '모두 멈춤' 동참을 호소했다.
윤 군수는 "지역에서 일주일새 연이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최근 보름 동안에는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주요 감염 원인으로는 최근 김장철을 맞아 가족 모임 등 타지역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가족 연쇄 확진 등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면접촉을 안 하는 것"이라며 "상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각종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에 솔선해서 모임과 행사를 자제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3차 백신접종도 서둘러 주고, 안심 콜, 백신 패스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