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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 완료

뉴시스
임실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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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관내 도로기반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국비 60%가 포함된 총 13억원의 예산을 투입, 임실읍 일원의 도로와 상·하수도 시설물 247.73km의 전산화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에 매설되어있는 상·하수도, 전기, 가스 등 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전산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각종 안전·재산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구축된 성과물은 ‘지하시설물정보 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돼 각종 시설물 관리, 도로 굴착 및 각종 재해·재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 기관이 공유하게 된다.

군은 지하시설물 설치와 관련된 합리적 의사결정으로 도로 중복굴착을 방지함으로써 예산 절감, 교통 불편 해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국가 기반시설인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사업으로 업무 효율성 증대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전산화사업을 통해 안전한 임실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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