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GRC 네트워크 통해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서울대 GRC는 개발도상국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정보통신(IT) 정책, 기술개발 전략 등을 전수하는 석·박사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현재 70여개국, 350여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두 기관은 ▲해외 공무원들의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협력 아이템 도출 ▲특구기업 연계를 통한 글로벌 프로젝트 발굴 ▲글로벌 기술사업화 추진에 필요한 네트워크 공동 활용 등에서 힘을 보태기로 합의했다.
또 특구재단과 서울대는 특구기업 인턴십 등 산·학 연계 프로그램도 기획해 운영키로 했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해외시장 개척 과정에 서울대 GRC의 네트워크를 접목시킨다면 특구기업의 해외진출이 더 활성화될 것"이라며 "첨단기술력을 보유한 특구 내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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