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윤성빈, 5차 월드컵 13위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윤성빈이 올 시즌 5번째 월드컵에서 10위권대에 만족했다.
윤성빈은 17일(한국시간) 독일 작센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5초66으로 1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9일 끝난 베이징동계올림픽 시즌 월드컵 첫 대회에서 6위를 차지한 윤성빈은 월드컵 2차 대회에서 13위에 만족했다. 3차 대회에서 26위까지 처진 윤성빈은 4차 대회에서 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5차 대회에서 다시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윤성빈은 내년 2월 베이징에서 올림픽 연패를 노린다. 아직은 컨디션을 확실히 되찾지 못한 모습이다.
함께 출전한 정승기(22·가톨릭관동대)는 합계 1분55초77로 16위에 올랐다. 김지수(27·강원도청)는 합계 1분55초96으로 1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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