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올해 선진 복지행정을 펼치며 각종 상을 휩쓸었다.
18일 군에 따르면 복지 분야 6개 부문에서 우수기관 표창과 직원 13명은 장관·지사·군수 표창 등을 받았다.
복지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민간과 연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자원발굴로 주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로 풀이된다.
복지행정의 근간인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평가에서 충실성, 적절성, 우수성, 주민 참여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1400만원을 확보했다.
장기 입원자 관리, 의료급여사례사 업무 안정화 등 의료급여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인 '찾아가는 보건·복지 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로 도내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장관상과 1600만원의 인센티브를 얻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도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1000만원의 포상금을 획득했다.
치유농업을 활용한 케어팜 사업은 지역 특화형 선진 사례로 소개돼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 경제 육성지원 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1위인 대상과 한의약 건강돌봄사업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개인표창은 지역사회보장계획(김영국·사회복지 6급), 의료급여사업(정세영·사회복지 6급), 기초생활보장 한시생활지원 사업(박지민·사회복지 8급), 지역사회 통합 돌봄(정석철·사회복지 6급), 취약노인 보호(이다혜·사회복지7급), 코로나19 대응(김용하·사회복지 7급)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노인·장애인 복지(고정웅·사회복지 7급), 사회복지(장미선·사회복지 7급), 장애인(송소연·사회복지 7급) 등은 도지사 표창을 각각 받았다.
송석호 주민복지과장은 "복지는 주민들이 누려야 하는 보편적 행정으로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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