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이야기]겨울, 북한강의 아침
아침해가 떠오르는 겨울의 북한강.
주인 잃은 나룻배만 홀로 외로이 떠 있습니다.
갈대는 차가운 바람에 흔들리고 찾아올 이 하나 없는 강가는 쓸쓸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해는 떠오르고 새로운 날이 시작될 것입니다.
출구 없는 미로 속을 헤매는 듯한 요즘, 새로운 내일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글=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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