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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교회·친척 모임 등 19명 확진…누적 6324명

뉴시스

입력 2021.12.18 10:28

수정 2021.12.18 10:28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14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중구 모 교회에 시 관계자가 집합금지 문구를 붙이고 있다. 2021.12.14.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14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중구 모 교회에 시 관계자가 집합금지 문구를 붙이고 있다. 2021.12.14. bbs@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18일 중구의 교회와 남구 친척 모임, 확진자와의 접촉 등을 통해 1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6324명이다.

확진자들은 동구 2명, 남구 3명, 중구 4명, 북구 5명, 울주군 5명이다.

이중 중구 확진자 1명은 남구 친척 모임 관련 확진자이다. 지금까지 남구 친척 모임 관련 확진자는 23명이다.



또다른 중구 확진자 1명은 중구의 한 교회 관련 확진자로, 이 교회를 통해 총 50명이 감염됐다.

북구 확진자 1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북구의 교회 관련자로, 지금까지 이 교회를 통한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9명은 지역 확진자, 또다른 확진자 1명은 경기도 평택시 확진자와 각각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울주군 확진자 2명은 해외입국자로, 지난 8일 네팔에서 국내로 입국했다가 감염이 확인됐다.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정확한 감염 경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주거지에 대한 방역과 함께 동선 및 접촉자 파악 등의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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