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의회가 의원 국외 여비와 국제교류 활동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19일 영동군의회에 따르면 297회 정례회 예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2년도 본예산안 중 의원 국외여비 등 국제교류 활동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삭감 예산액은 의원국외 여비(의원) 3200만원, 자매결연방문 여비 1000만원 등이다.
공무원(수행) 해외여비 3200만원과 공무원(업무능력향상) 해외여비 400만원 등도 삭감했다.
영동군의회는 해당 안건을 20일 예정된 본회의를 거쳐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군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폭증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군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의원 국외연수 여비를 삭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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