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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8일 493명 확진…해외입국 2명 오미크론 감염

뉴스1
코로나19 검체 검사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코로나19 검체 검사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에서 지난 18일 49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9일 인천시는 이날 0시 기준 49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누적자는 3만 248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하루 최다 기록인 전날 600명보다 107명이 적은 수치다.

감염경로를 보면 집단감염 17명, 확진자 접촉 320명, 감염경로 미상 155명, 해외유입 1명 등이다.

A교회발 오미크론 확진자는 이날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 2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62명으로 늘었다.

‘중구 소재 중학교’와 관련한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이 학교에선 지난 8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전날까지 14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날 5명이 추가돼 총확진자는 147명으로 늘었다.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남동구 소재 요양병원 4’에서도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6명이 됐다.

‘미추홀구 소재 요양병원 2’ 등 기존 집단감염지 3곳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16일까지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청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사망자도 3명이 나와 누계 사망자는 213명이 됐다.

전날 92.9%의 가동률을 보였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이날 84.7%로 다소 낮아졌다. 85개 병상 중 72개를 가동하고 있어 여유 병상은 13개다.

82개인 준중환자 병상은 73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은 89.0%이며, 925개인 일반병상의 가동률은 75.6%다. 1096명이 정원인 생활치료센터에는 696명이 입소해 63.5%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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