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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2명 발생…누적 8097명

뉴시스

입력 2021.12.19 13:16

수정 2021.12.19 13:16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전북=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2명이 발생했다.

19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도내 추가 확진자는 92명으로 전북 8006~8097번으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전주 34명, 익산 29명, 군산 15명, 정읍 5명, 김제 3명, 남원·완주 각 2명, 진안·고창 각 1명이다.

전주에서는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가 지속 발생 중인 ‘목욕탕’ 관련으로는 11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51명이다. 이밖에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관련 추가 확진도 잇따랐다. 이들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각각 10명, 37명이다.

익산 확진자 29명 중 17명은 ‘유치원’ 집단감염 관련이다.

앞서 해당 어린이집 원생 가족이 유증상으로 먼저 양성판정을 받았고, 이후 전수검사 과정에서 추가 확진이 대거 확인됐다. 현재까지 원아 19명과 가족 4명 등 23명이 확진된 상황이다. 가족 중 1명은 초등학생으로, 이곳에서도 현재 3명이 확진됐다.

군산에서는 초등학교 관련 집단감염 42~4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모두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 밖에 또 다른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명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정읍에서는 5명이 추가됐다. 이 중 3명은 인근 거리에 위치한 복수의 업체(협력)에 각각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제 3명 중 2명은 관내 ‘목욕탕’발 21~22번째 확진자다. 진안 1명도 ‘전주 목욕탕’ 관련으로 파악됐다.

한편 지역 백신 접종률은 1차 86.22%, 2차(접종 완료) 83.51%, 3차(추가 접종) 28.34%로 집계됐다.
12~17세 청소년 백신 접종률은 1차 74.03%, 2차(접종 완료) 56.89%다. 병상 가동률은 71%(도외 환자 55명)로 나타났다.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4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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