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의 학생운동 출신, 우파 카스트 이겨
칠레는 지난달 21일 1차 선거를 진행했다. 그러나 총투표율이 50%를 넘지 못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두 후보가 결선 투표를 진행키로 했다.
이에 1500만명 가량의 칠레 유권자들을 상대로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4만6000여개 투표소에서 선거를 진행했다.
1차 투표는 47%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27.9%를 득표한 극우파 전 하원의원인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와 25.8%를 득표한 좌파로 분류되는 전임 학생 지도자 출신 가브리엘 보리치가 결선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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