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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상품권 10만원 제공

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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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비 명목으로 1인당 옥천사랑상품권(10만원권)을 준다고 20일 밝혔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22곳의 종사자 252명이 지급 대상이다.

군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사기를 높이려고 2015년부터 처우개선비를 주고 있다.

지난해 17개 시설 종사자 212명에 지원했고, 올해 상반기 조례 개정을 거쳐 22개 시설 252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군은 복지시설, 단체, 기관장이 참여하는 정기회의, 사회복지토론회를 열어 민관복지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복지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행복해야 수혜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종사자, 군민이 행복한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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