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동상이몽' 출연 얘기를 남편에게 들었을 때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사실과는 전혀 다른 수많은 루머로 만들어진 지훈 씨의 이미지를 바꿀 계기가 되겠다 싶어서였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나도 지훈 씨와 개인적으로 알기 전엔 그런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좀 까다로울 것 같고 차가울 것 같고"라며 "그런데 지훈 씨는 정말 다정하고 선하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했었다"고 말했다.
아야네는 "항상 아쉬운 건 어릴 때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서 그런지 진짜 본모습의 이지훈이 화면에 잘 담기지 않는 부분이다"라며 "당연히 지훈 씨는 매번 최선을 다해 진정성 있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아직 서투른 우리라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살라고 상을 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옆에서 항상 지훈 씨가 편안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 서포트하겠다. 그러니 앞으로도 가수 이지훈, 배우 이지훈, 뮤지컬배우 이지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지훈은 지난달 14살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SBS 예능 '동상이몽'에 출연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2021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패밀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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