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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치유의 숲, 최우수 공영관광지 선정

뉴스1
서귀포 치유의 숲. (제주관광공사 제공)© News1
서귀포 치유의 숲. (제주관광공사 제공)© News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서귀포 치유의 숲이 올해 제주지역 최우수 공영관광지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영관광지 32곳을 대상으로 운영평가를 실시해 우수 관광지 6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우수 관광지는 서귀포 치유의 숲이며 우수 관광지로는 제주4·3평화공원과 제주해녀박물관이 뽑혔다. 장려에는 제주현대미술관, 서귀포자연휴양림, 제주항일기념관이 선정됐다.

이 중 최우수 평가를 받은 서귀포 치유의 숲은 장애인과 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제공 등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 관광지인 제주4·3평화공원 및 제주해녀박물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콘텐츠 매력도가 높이 평가됐다.

제주도는 도내 공영관광지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운영평가를 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7~11월 암행평가, 서면평가, 만족도 조사 등 운영평가를 실시했으며 지난 9일 운영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쳤다.

우수 관광지 6곳에는 제주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최우수 관광지에는 100만원, 우수 관광지 각 70만원, 장려상 관광지에는 각 50만원의 상금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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