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확산세 언제 꺾이나…보름 넘게 ‘세자릿수’ 확진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이달 들어 급속도로 번진 강원도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20일 강원도 등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3~19일·0시 기준) 도내 주간 총 신규 확진자는 911명, 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30.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인 12월 둘째 주 주간 총 신규 확진자 948명, 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135.4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4일부터 17일 연속(114명→116명→112명→109명→143명→139명→152명→170명→123명→111명→132명→160명→148명→134명→126명→100명→130명) 100명대를 기록했다.
20일 기준 도내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88.1%로 소폭 늘었다. 도내 남은 중환자병상은 춘천 성심병원 4개, 원주 세브란스병원 1개 등 총 5개이다. 춘천 강원대병원 11개와 강릉 아산병원 12개는 모두 가동 중이다.
도내 중환자병상을 포함한 전체 병상 가동률은 72.0%이다.
도내 백신 3차 접종자는 38만60명으로 전 도민(152만9586명) 대비 24.8%를 보이고 있다. 1차 접종률은 85.2%(130만2607명), 2차 접종률은 82.5%(126만25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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