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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들 "WMC 발전 국가차원 지원 필요"

뉴시스

입력 2021.12.20 15:57

수정 2021.12.20 15:57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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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국제 스포츠계 주요 인사들이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WMC는 20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에서 WMC의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회원 가입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인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WMC 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유승민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이사장,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인사들은 충북도가 주도해 창건한 WMC가 국제스포츠·무예계에서 위상을 크게 높인 것에 대해 축하했다. 앞으로 국가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WMC가 IOC 인정단체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시종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WMC가 전 세계 무예·스포츠를 대표하는 국제적 기구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WMC는 지난달 12일 GAISF 온라인 총회에서 정식 회원으로 승인받았다. GAISF는 IOC, 국가올림픽위원회 연합체(ANOC)와 함께 세계 3대 스포츠기구 중 하나다.


1975년 세계태권도연맹(WT) 이후 국내에서는 두 번째 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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