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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사망자 4명 늘어…산규 확진 91명

뉴스1
20일 대전시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
20일 대전시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가 4명 추가돼 누적 139명으로 불어났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11일 대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서구 70대 여성)가 나온 이래 136번째 사망자인 9692번 확진자(82·중구)는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9일 숨졌다.

137번째로 사망한 10057번 확진자(89·여·동구)는 11일 확진 후 나날요양원에서 19일 숨을 거뒀다.

138번째로 사망한 10189번 확진자(82·중구)는 12일 확진, 139번째로 사망한 8773번 확진자(82·여·중구)는 1일 확진 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각각 19일, 20일 생을 마감했다.

대전에선 20일 오후 6시 기준 91명(대전 11207~11297번)의 확진자가 추가됐고, 누적 확진자(1만 1297명) 대비 사망자(139명) 비율은 1.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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